2015년 2월 26일 목요일

몽그리 맘이 없는 빈자리....

오랜만에 친구 모임이 있어서 점심을 짝꿍님께 부탁하고 외출을 감행 했지요^^
몽그리 맘이 없는 빈자리를 딸바보아빠 혼자 감당 할 수있을까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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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걱정은 저 멀리 떨치게 한 문자 한통과 사진 한장!!


이건 엄마인 나보다 더 잘 차린 밥사~앙!!!
음......

종종 외출을 시도 해 보렵니다 -_-a

댓글 3개:

  1. 크하~
    이 정도면 몽그리맘님께도 엄청 잘하셨겠는걸요 ㅋ
    가끔~ 엄마의 빈자리보다는
    아빠의 자리를 위해 외출을 하시는것도 좋겠어요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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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와~정말 잘차리셨네요.
    몽그리 맘의 빈자리를 딸바보아빠가 채워주셨네요.
    자녀와 아빠의 행복한 시간~가끔은 필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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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우와~^^ 감탄이 저절로 나오네요ㅎㅎ
    아이들도 너무 행복해 했을것 같네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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