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디가나 예민 한터라 제채기 한번 하는데도 눈치가 여긴 보이는게 아니네요 ㅠㅠ
오늘 점심은 아이들과 외식을 했네요 기기분 잔환도 할겸 단백질 섭취도 할겸(?) 멀리 가지 않고 집 근처 롯데리아로 고!!
2900원의 행복!! 롯데리아 데리버거 런치 세트!! 음~~ 배 부르게 먹으면서 착한 가격이라
종종이용 하고 있지요^^
이제는 제법 아이들이 컸는지 세트를 다 먹더라구요!! 여전에 세트하나로 나눠 먹었는데...
무튼 잘 먹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건강하게 자라게 해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린 답니다^^
롯데리아 착한가격으로 저렴하게 이용하면서 배불리 먹어 좋습니다.
답글삭제님의 아이들과 행복한 점심시간이었음이 느껴집니다.
날마다 행복한 가정 되세요.^^
내일은 불고기버거 세일한다고 해서
답글삭제저도 오랜만에 버거 좀 먹어보려구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