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년 6월 21일 일요일

휴일에는 2900원의 여유[롯데리아 데리버거 런치세트]

요즘 메르스때문에 연일 언론에선 경기가 많이 침체되어간다는 소식만 가득하네요~~
어디가나 예민 한터라 제채기 한번 하는데도 눈치가 여긴 보이는게 아니네요 ㅠㅠ

오늘 점심은 아이들과 외식을 했네요 기기분 잔환도 할겸 단백질 섭취도 할겸(?) 멀리 가지 않고 집 근처 롯데리아로 고!!


2900원의 행복!! 롯데리아 데리버거 런치 세트!! 음~~ 배 부르게 먹으면서 착한 가격이라 
종종이용 하고 있지요^^

이제는 제법 아이들이 컸는지 세트를 다 먹더라구요!! 여전에 세트하나로 나눠 먹었는데...

무튼 잘 먹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건강하게 자라게 해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린 답니다^^

댓글 2개:

  1. 롯데리아 착한가격으로 저렴하게 이용하면서 배불리 먹어 좋습니다.
    님의 아이들과 행복한 점심시간이었음이 느껴집니다.
    날마다 행복한 가정 되세요.^^

    답글삭제
  2. 내일은 불고기버거 세일한다고 해서
    저도 오랜만에 버거 좀 먹어보려구요^^

    답글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