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년 5월 28일 목요일

사랑 듬뿍 순살 반반 치킨

오눌 저녁은 뭘 해 먹을까 고민 고민 하고 있을 쯤...
똑 똑 똑... 문 두두리는 소리에 나가보니
옆집에 사는 언니가 순살 간장 , 양념 치킨을 만들었다고  맛 보라고 가져 왔더라구요~~ 


비주얼 부터 여느 닭집 못지 않죠???
우리 딸들 보자마다 달려들어 밥과 함께 순식간에 해치워 먹어버렸네요~~

옆집 언니 덕분에 오늘 저녁 고민 날아갔네요 ㅎㅎ

댓글 3개:

  1. 옆집언니 음식솜씨가 좋은가 봐요. 잘 만드셨네요.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.맛나보입니다.ㅎ
    원래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 맛있는 법이거든요.

    답글삭제
    답글
    1. ㅎㅎ 옆집 언니가 음식을 넘 잘 하세요 매일 저녁 맛있는 냄새로 입맛을 돋구거든요 ㅎㅎ

      삭제
  2. 이런걸 만들기도 하는군요^^:
    대단합니다
    옆집언니 울 옆집언니하고 싶네요 ㅎㅎㅎ

    답글삭제